오랜만에 들어오니 고향에 온듯 마음이 푸근합니다.
오늘부터 대림시기인데 4차 성경쓰기를 시작해 보려고 들어왔습니다.
반가운 성함들도 보이고요~
이렇게 성경쓰기를 다시 할수 있게 해주신 좋으신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영원히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