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창세기 1장 21절 해석상 의문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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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우동 | 작성일2014-02-24 | 조회수2,028 | 추천수0 |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창세기 1장 21절에 의하면 뜻밖에도 '용'이란 이름의 생물이 가장 먼저 나옵니다. 이 '용'은 우리가 상상의 동물로 알고 있는 그 용을 의미합니까? 또 이 용은 예언서에 나오는 용과 같은 용을 말합니까? 달리 번역한 데에는 분명 의미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각 성경을 살펴보면 가톨릭 구약성경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큰 용들과 물에서 우글거리며 움직이는 온갖 생물들을 제 종류대로, 또 날아다니는 온갖 새들을 제 종류대로 창조하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中國 天主敎思高聖經(스콧트랜드성경 번역본) 天主于是造了大漁(큰물고기)和水中各種。 天主敎牧靈聖經(스페인성경 번역본) 于是天主造了海中的大海獸(바다짐승)和動物。 영어성경 So God created the great creatures(생명체) of the sea and every living and moving thing with which the water teems, according to their kinds, and every winged bird according to its kind.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개신교 성경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공동번역 이리하여 하느님께서는 큰 물고기와 물속에서 우글거리는 온갖 고기와 날아다니는 온갖 새들을 지어내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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