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다시 살아남과 부활의 차이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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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윤식 | 작성일2014-03-08 | 조회수2,410 | 추천수0 |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마태오 복음 27장 53절 내용입니다. 몇 가지 성경 내용을 비교해 본 결과 ‘성경’ 내용에 많은 오해가 예상되기에 여쭈어 봅니다. 내용으로 보면 ‘예수님 재림’시의 내용으로 간주됩니다만 어떤 의미로 해석을 해야 할지 사뭇 궁금합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신 다음’보다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다음’이 이해하기에 적절할 것 같아 질문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성경]50 예수님께서는 다시 큰 소리로 외치시고 나서 숨을 거두셨다. 51 그러자 성전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두 갈래로 찢어졌다. 땅이 흔들리고 바위들이 갈라졌다. 52 무덤이 열리고 잠자던 많은 성도들의 몸이 되살아났다. 53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신 다음, 그들은 무덤에서 나와 거룩한 도성에 들어가 많은 이들에게 나타났다.
[공동 번역]50 예수께서 다시 한 번 큰소리를 지르시고 숨을 거두셨다. 51 바로 그 때에 성전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두 폭으로 찢어지고 땅이 흔들리며 바위가 갈라지고 52 무덤이 열리면서 잠들었던 많은 옛 성인들이 다시 살아났다. 53 그들은 무덤에서 나와 예수께서 부활하신 뒤에 거룩한 도시에 들어가서 많은 사람에게 나타났다.
[200주년 신약 성서]50 그러나 예수께서는 다시 큰 소리로 외치면서 영을 떠나보내셨다. 51 그러자 갑자기 성전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두 갈래로 찢어지고 땅이 뒤흔들리며 바위들이 갈라졌다. 52 그런가 하면 무덤들이 열리고 잠들었던 성인들의 많은 육신들이 일으켜졌다. 53 예수께서 부활하신 다음에 그들은 무덤에서 나와 거룩한 도성에 들어가서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났다.
[NAB]50 But Jesus cried out again in a loud voice, and gave up his spirit. 51 And behold, the veil of the sanctuary was torn in two from top to bottom. 31 The earth quaked, rocks were split, 52 tombs were opened, and the bodies of many saints who had fallen asleep were raised. 53 And coming forth from their tombs after his resurrection, they entered the holy city and appeared to many.
[개신교 성경]50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 (마 27:51)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마 27:52)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마 27:53) 예수의 부활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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