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중에는 주로 신앙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묵주기도를 할 때에는 사도신경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도 신경에서 하고 있는 '모든 성인의 통곡을 믿으며...' 부분이 신앙 고백에서는 없어서요.
좋은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