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민수기 22장 20절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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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곽은빛 | 작성일2014-09-01 | 조회수1,297 | 추천수0 |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0. 그날 밤에 하느님께서 발라암에게 와서 말씀하셨다. "이 사람들이 너를 부르러 왔다면,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가거라. 그러나 내가 너에게 이르는 말만 하여라." 22. 하느님께서는 발라암이 가는 것을 보고 진노하셨다. 그래서 주님의 천사가 그를 막으려고 길에 서 있었다. 발라암은 나귀를 타고 가고, 하인 둘도 그와 함께 있었다. 궁금합니다. 하느님께서 그들과 함께 가라고 하셨는데, 왜 발라암이 가는 것을 보고 진노하셨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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