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코린토1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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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지은 | 작성일2014-09-05 | 조회수2,471 | 추천수1 | 반대(0) |
(십자성호를 그으며) (인사)하느님의 뜻으로 부르심을 받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나 바오로가 우리 교우 소스테네와 함께 고린토에 있는 하느님의 교회에 이 편지를 씁니다. 여러분은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각 처에 있는 모든 성도들과 함께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고 그리스도 예수를 믿어 하느님의 거룩한 백성이 되었습니다.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뿐만 아니라 각처에 있는 모든 성도들의 주인이십니다.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은총과 평화를 여러분에게 내려 주시기를 빕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여러분이 받은 하느님의 은총을 생각하면서 나는 언제나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함께 살면서 모든것을 넉넉히 갖추게 되었고 특히 언변과 지식에 뛰어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에 관한 증언에 깊은 확신을 가졌으며 모든 은총의 선물을 조금도 부족함없이 받고 우리주 예수그리스도께서 다시 나타나실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주께서도 여러분이 아무 잘못이 없는 사람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날을 맞이 할수 있도록 끝까지 굳게 지켜주실 것입니다. 하느님은 진실하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부르셔서 당신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친교를 맺게 해 주셨습니다. (고린토 교회의 분열) 형제 여러분,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호소합니다. 여러분은 모든 의견을 통일시켜 갈라지지 말고 같은 생각과 같은 뜻으로 굳게 단합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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