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칭찬 하고 싶네요..^*^ 인터넷 성서 쓸때는 쿳숀을 대고 의자를 가까이 하면 덜 아프데요.
제 경우를 말씀드려서 죄송하지만. 한번 시도 해 보세요. 나도 이런 공간이 있음을 알고 너무
기뻣어요. 난 70세가 넘은 할머니랍니다. 앞으로 많은 도움을 주세요.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