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주인 /하느님과 재물 ?♧ - 가톨릭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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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두 주인 /하느님과 재물 ?♧			카테고리 \| 성경
작성자김종업	작성일2015-05-18	조회수1,654	추천수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두 주인 /하느님과 재물 ?♧ “어떠한 종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루가16,13: 마태6,24) Q :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맞는 말인가? http://club.catholic.or.kr/dydtjdhktkf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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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임 (rmskfk)

† 찬미 예수님! 김종업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맞는 말인가? 그렇다면 복음서를 통해서 말씀하시는 주님의 말씀은 믿을만한 말씀인가? 아니 그렇다면 우리는 복음서를 무엇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가? 이 물음이 먼저가 아닐까 합니다만 ... 각자 자기 믿음대로 사는 것 아닐까 합니다.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기도고침 기도지움

† 찬미 예수님! 김종업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맞는 말인가? 그렇다면 복음서를 통해서 말씀하시는 주님의 말씀은 믿을만한 말씀인가? 아니 그렇다면 우리는 복음서를 무엇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가? 이 물음이 먼저가 아닐까 합니다만 ... 각자 자기 믿음대로 사는 것 아닐까 합니다. 등록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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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8 추천(0)
이정임 (rmskfk)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같지 않고 너희 길은 내 길과 같지 않다. 주님의 말씀이다. 하늘이 땅 위에서 드높이 있듯이 내 길은 너희 길 위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 위에 드높이 있다. 비와 눈은 하늘에서 내려와 그리로 돌아가지 않고 오히려 땅을 적시어 기름지게 하고 싹이 돋아나게 하여 씨 뿌리는 사람에게 씨앗을 주고 먹는 이에게 양식을 준다. 이처럼 내 입에서 나가는 나의 말도 나에게 헛되이 돌아오지 않고 반드시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루며 내가 내린 사명을 완수하고야 만다."(이사 5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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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같지 않고 너희 길은 내 길과 같지 않다. 주님의 말씀이다. 하늘이 땅 위에서 드높이 있듯이 내 길은 너희 길 위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 위에 드높이 있다. 비와 눈은 하늘에서 내려와 그리로 돌아가지 않고 오히려 땅을 적시어 기름지게 하고 싹이 돋아나게 하여 씨 뿌리는 사람에게 씨앗을 주고 먹는 이에게 양식을 준다. 이처럼 내 입에서 나가는 나의 말도 나에게 헛되이 돌아오지 않고 반드시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루며 내가 내린 사명을 완수하고야 만다."(이사 55,8-11) 등록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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