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가톨릭 교적에는 본인에 대한 대부를 찾을 수는 있다고 하나
대부입장에서 대자 대녀를 찾을 수는 없다고 합니다.
언제 이런 검색이 가능해 질지 모르지만
그래도 필요하다고 여깁니다.
서로 검색가능하도록 제도 마련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