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그분이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성서를 가까이 하면서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살고 계신다는
믿음의 겨짜씨를 얻게 되어 감사할 뿐입니다.
이제 2차 성서쓰기를 마치고 다시 3차 성서 쓰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주님의 뜻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