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제부터 하느님의 나라가 올 때까지 포도나무 열매로 빚은 것을 결코 마시지 않겠다.” 루카 22, 18
오늘 성경을 읽다가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예수님께서 성찬례를 제정하실 때 하신 말씀인데, 여기에 담긴 뜻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