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한 절 남겨두고 1등을 유지하셨다는 그 기분 알듯~~~
저도 그때쯤이며 그리 될까요.
아직 까마득히 남아 있습니다. 3천일이 넘으면서는 부끄러워 지더니 이렇게 꾸준히 하는것도 어디냐 하면서 생각날때마다 치고 의지하고 싶을때마다 치고 감사할 때마다 치고 하느님이 두려울때 치고~~~
지금도 계속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