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순님을 위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 드림니다.

공동번역, 이사야 28:13

그래서 야훼께서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다. "사울라사우, 사울라사우! 카울라카우, 카울라카우! 즈에르삼, 즈에르삼!" 이런 말을 들으며 걸어가다가 뒤로 자빠지거라. 뒤통수가 깨지고 그물에 걸려 잡히거라

28:14  야훼의 말씀을 들어라. 빈정대기나 좋아하는 자들아! 이 백성을 예루살렘에서 다스리는 자들아!

개역한글 : 이사야 28:13장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고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하사 그들이 가다가 뒤로 넘어져 부러지며 걸리며 붙잡히게 하시리라.

경계에 경계를 더하고 = 하느님의 잠 진리의 말씀과 사단의 비진리의말을 갈라놓는다는 말씀 

교훈에 교훈을 더하고 =  하느님의 참진리이신 말씀의 교훈에다가  사람들의 지식으로 더하여 교훈삼아 가르친다는 것 입니다.

이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은 = 하느님이 주신 진리의 말씀을 어기 저기에서 뽑아 짜집기하듯 세상말로 포장 하여 사람의 지식으로

                                       듣기좋은 달콤한 말로 세상적으로 교훈을 만들어 가르친다는 말씀 입니다.

그들이 가다가 뒤로 넘어져 부러지며 걸리며 붙잡히게 = 세상적인 말로 사람의 계명으로 거짓증거 하다가 참진리의 말씀으로 비진리가 들통이 나게 하신다는 말씀 입니다. 

오늘날도 이와 똑같이 하느님께서 주신 성서의 참진리의 말씀을 더 하지도 빼 지도 말며 일점 일획도 가감하면 안된다고 하셨으나 소경되고 귀먹어리, 벙어리가 되었기 때문에 인간의 지식으로 육적인 말로, 문자적으로만 해석하여 사단의말(비진리)로 하느님의 자녀(양때)들을 미혹 하여 어두운 골짝이로 인도하고 있으니 세상 목자들이여 어서 빨리 회개하여 참진리의 말씀을 보고 듣고 깨달을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 하신것처럼, 구하고, 두드리시길 주님께서는 얼마나 애타게 바라시고 계시는지, 아시는지 모르시는지요?

도무지 요즘 종교 (宗敎) 으뜸종 가르칠교 (최고의 가르침)인 하느님의 말씀은 어디에다 두고 인학만 가르치고, 따르는건가요?

비유로 하신 말씀은 신비 라고만 하니 천국 복음이 무엇입니까? 하느님 말씀이 아닌지요? 왜들 성경 말씀은 안가르쳐주고 강론이니 설교니 하는 비 진리를 따르는지, 목자들은 복음 말씀을 안가르치고 무엇을 가르치시나요? 목자의 직분이 양때를 잘 양육 시키는것이 아닌지요? 주여 주여 믿습니다 아멘만 하면 하느님 뜻이 아닌줄 암니다. 하느님 뜻데로 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 갈수 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하느님 의 뜻 이루어 드리는 성도님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