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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레지오 단원은 빈체시오 회원이 될 수 없나요? 카테고리 | 천주교
작성자하경호 쪽지 캡슐 작성일2016-09-06 조회수3,359 추천수0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레지오는 마리애는 영적 봉사를, 빈첸시오회는 물질적 봉사를 추구합니다.

레지오 크리스티는 어떻게 할까요?

 

레지오는 하느님 아버지와 천주의 모친이신 성모 마리아 어머니 의지의 전투력을 지향합니다.

따라서 레지오는 레지오 마리애와 레지오 크리스티가 존재합니다. 글자 그대로 성모님과 예수님 실천 모델을 지향하지요.

레지오 마리애는 성모마리아의 군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레지오 크리스티는 재속회를 모델로 하고 있으며 개인 영성을 지향합니다.

 

레지오 크리스티는 게릴라전을 지향합니다. 크리스천(크리스찬 x)의 꾸르실료로서 전투적 크리스천이라고 하지요.

 

레지오 크리스티는 2016년 기준 50년 된 스페인 언어로부터 꾸르실리스따(스타 x)라고 하는데 양성은 '짧은코스(=꾸르실료)라' 하는 3박 4일 여정으로 이루어집니다.

본당에서는 꾸르실리스따가 모여 "자! 가자!"라는 울뜨레야(울뜨레아 x)를 형성하는데 울뜨레야는 신심단체가 아닙니다.

울뜨레야 팀회합은 레지오 마리애의 주회와 비슷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레지오 크리스티는 부부간에도 비밀이 신비롭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울뜨레야와 레지오 마리애는 시작기도와 마침기도가 같습니다.

울뜨레야와 성령기도회 공통점은 성령쇄신봉사위원회라고도 합니다.

레지오 크리스티는 '그리스도의 병사'라고 합니다. 

꾸르실료의 주보 성인은 성 바오로입니다.

 

본당 울뜨레야 편재는 간사, 남성 및 여성 부간사, 회계 4인으로 이루어집니다.

꾸르실료는 꾸르실료 이전과 꾸르실료, 꾸르실료 이후로 나누고 하나가 됩니다.

 

기타 세부 사항은 공개에 한계가 있고 기도, 공부, 봉사, 성사, 공동체 생활을 병행하며 그리스도 오상(五傷)과 나눔 및 보속 계기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십계명 준수가 인간적 의지만으로는 불가능함을 봅니다.

그러나 하느님 의지로는 순조롭게 그것을 믿고 닮고 따르게 됩니다.

따라서 세상의 물질주의, 생명경시 사조에 대하여 사랑이라는 총 용서와 화해의 탄창으로 발사됨을 믿기에 스스로 그것을 기워갚는데 있어 보다 유용한 공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그런 레지오 언어들 묵상해 봅시다.

 

사랑은 회심으로 진화하는 생명체입니다.

거룩한 주님의 침묵에 안기는 강물같은 평화의 침묵

그리스도는 당신만을 믿습니다.

저는 그리스도의 은총만을 믿습니다. 

경사보다 조사를 우선합니다.

 

사도 바오로와 베드로의 (동시)축일 6월 29일

누가 하느님과 같은가? 성 미카엘, 하느님의 치유 성 라파엘, 하느님의 권세 성 가브리엘 대천사 축일 9월 29일

 

천주교 4대 교리: 천주존재, 삼위일체, 상선벌악, 강생구속(강생: Incarnation, 구속: 구하고 대신 속죄하심)

성모님 4대 믿을교리(공적계시): 천주모친, 무염시태(성모, 성자 원죄없이 태어나심), 평생동정, 몽소승천

※ 개인 영성의 사적계시가 모여 공적계시가 됩니다.

 

세례, 대세, 화세

 

퀴즈 1: 레지오 크리스티는 물질적 나눔을 할까요? 안할까요?

퀴즈 2: 대화의 반대말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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