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과 설레임으로 시작한 성경쓰기를 첫회 마치고 나니 주님의 은총에 머리숙에 감사드립니다.
독수리 타법으로 시작하여 어느새 숙련된 타법으로 발전한 스스로에게 대견하다고 위로해주고싶습니다.
간절한 소망과 함께 시작하였는데 소망까지 이루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그 소망 끝까지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