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묻고답하기

제목 Re:이정임 님과 신희순 자매님께 서 성경의 말씀이 봉하여 진것이 없다고 하여 찾아 올려 드림니다. 카테고리 | 성경
작성자이양호 쪽지 캡슐 작성일2016-11-30 조회수1,741 추천수0 신고

이사 8,16 나는 이 증언 문서를 묶고 나의 제자들 앞에서 이 가르침을 봉인하리라.

       17,그리고 주님을 기다리리라. 야곱 집안에서 당신 얼굴을 감추신 분 나는 그분을 고대하리라.

       18, 보라,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자녀들과 나야말로 시온 산에 계시는 만군의 주님께서 이스라엘에 세우신

            표징과 예표이다.

 

다니 12,4 다니엘아, 너는 마지막 때까지 이 말씀을 비밀에 부치고 이 책을 봉인해 두어라. 많은 이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더 많은 깨달음을 얻을 것이다.”

         9,그가 대답하였다. “가거라, 다니엘아! 이 말씀은 마지막 때까지 비밀에 부쳐지고 봉인되어 있어야 한다.

 

호세 13,12 에프라임의 죄악은 잘 간수되어 있고 그의 죄는 잘 보관되어 있다.

          15, 에프라임이 형제들 가운데에서 번성하여도 동풍이 불어오리니 광야에서 차올라 오는

              주님의 바람이 불어오리니 그의 샘은 마르고 우물은 메말라 버리리라.

              그 바람이 보물 창고에서 값비싼 기물들을 모조리 앗아 가 버리리라.

 

마가 4,1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느님 나라의 신비가 주어졌지만,

            저 바깥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그저 비유로만 다가간다.

        12,보고 또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고 듣고 또 들어도 깨닫지 못하여 저들이 돌아와 용서받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이다.’”

 

          이정임님과 신희순님은 이래도 봉인해 놓으신 말씀이 안 보이시나요?

          주님의 말씀을 부인 하시지는 않으시겠지요?

 

 

묵시 22,10 천사가 또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이 책에 기록된 예언 말씀을 봉인하지 마라. 그때가 다가왔기 때문이다.

 

          봉인해 놓으신 말씀을 때가되면 봉인한 것을 열으신다네요.

 

마태 7:1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래야 너희도 심판받지 않는다.

         2,너희가 심판하는 그대로 너희도 심판받고,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받을 것이다.

 

마태 12,32 사람의 아들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현세에서도

              내세에서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이상은 주님의 말씀을 찾아 올렸습니다.

 

그리고, 성경구절 맞춤법을 논 하셨는데, 성경 본문 검색창에서 아무거나 검색 해 보세요, 검색하신 말씀의 구절의 맞춤법 이라는 것이 어떻게 되 있나를 말입니다. (창세기 11=창세 1:1) 이런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루카6,41 너는 형제의 눈 속에 든 티는 보면서도 어째서 제 눈 속에 들어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2,제 눈 속에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형제더러 '네 눈의 티를 빼내 주겠다.' 하겠느냐?

         이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눈이 잘 보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꺼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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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희순 (angelause) 쪽지 대댓글

    찬미예수님! 이양호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봉인된 것을 열었다잖아요.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런데 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지금 어디 계신가요? 저는 제 안에 부활하셔서 함께 계신다고 믿고 고백하는데, -요묵 21, 3-4 - 이양호님은 성경 안에 있다고 하니, 어떻게 살아 계신 분을 글자 안에 가두어 두려고 하느냐는 것입니다. 하여 가톨릭은 말씀의 전례와 성찬의 전례 둘 다를 하는 미사를 통하여, 우리가 하느님의 백성, 하느님의 자녀라는 것을 매일 확증 받고 행복하게 살도록 하고 있으며, "진실한 에배자들이 영과 진리 안에서 아버지께 예배 드릴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때다.' -요한 4, 23- "죽은 이들이 하느님의 말슴을 듣고 또 그렇게 들은 이들이 살아날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때다.' -요한 5, 25 는 말씀을 듣고 살아있는데, 아직도 봉인되어 있다고, 성령을 거스르는 말만 계속하는지. 지금 교회에서 선포되는 말씀들은 뭐라고 생각하는지요?

    2016-12-03 추천(0)
  • 신희순 (angelause) 쪽지 대댓글

    찬미예수님! 이양호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하느님께서 예전에는 에언자들을 통하여 여러 번에 걸쳐 여러 가지 방식으로 조상들에게 말씀하셨지만, 마지막 때에는 아드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히브리 1, 1-2 "처음부터 있어 온 것 우리가 들은 것 우리 눈으로 본 것 우리가 살펴보고 우리 손으로 만져 본 것, 이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 말하고자 합니다. 그 생명이 나타나셨습니다. 우리가 그 생명을 보고 증언합니다.그리고 선포합니다. - 1요한 1, 1-2 글자가 아니라 우리 가운데 부활하시어 함께 생활하시는 분, 우리 손으로 만지고 먹은 생명의 양식으로 오신 그분을 선포합니다. 그래서 내가 전보다 이렇게 달라졌다고 고백합니다. 이것이 복음이 됩니다. 이양호님처럼 글자를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 말씀은 예수님과 함께 지낼 때 꼭, 반드시 필요한 소통 도구입니다. 하지만 그분의 사랑은 성경 말씀이 아니어도 압니다. 성당에 성경 공부 안하신 어르신 분들이 많지요.

    2016-12-04 추천(0)
  • 신희순 (angelause) 쪽지 대댓글

    찬미예수님! 이양호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사실 세상은 하느님의 지혜를 보면서도 자기의 지혜로는 하느님을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복음 선포의 어리석음을 통하여 믿는 이들을 구원하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유다인들은 표징을 요구하고 그리스인들은 지혜를 찾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선포합니다. 그리스도는 유다인들에게는 걸림돌이고 다른 민족에게는 어리석음입니다. 그렇지만 유다인이든 그리스인이든 부르심을 받은 이들에게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힘이며 하느님의 지헤입니다. 하느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더 지혜롭고 하느님의 약함이 사람보다 더 강하기 때문입니다. "- 1 코린 1-3 장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지식으로 배우고, 공부하여 더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니 내 안의 어둠이 사라지고, 점점 "사랑"이 되어 간다는 체험이 중요하고, 미사로 감사 드리고, 체험을 나누는 친교와 봉사로, 복 짓기가 중요한 것입니다

    2016-12-04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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