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차 성경쓰기를 마치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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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현승림 | 작성일2016-12-12 | 조회수4,779 | 추천수0 | 반대(0) | ||||||||||||||||||||||||||||
찬미 예수님!! 주님께 무한한 감사와 찬미를 바칩니다. 9월 27일 레지오 선서식을 마치고 설레임과 두려움속에서 1차 성경쓰기를 시작하여 드디어 오늘 1차 쓰기를 마치니 마음이 이렇게 기쁠수가 없습니다. 다시 2차 성경 쓰기를 오늘 부터 시작하오니 주님 함께 하시어 저에게 은총을 내려주십시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그러므로 내일은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마태복음서 6장 34절)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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