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는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을 본받으려는 우리의 정성을 표현한 좋은 도구가
될 것을 믿습니다. 영적사랑과 복음정신 희생적 봉사의 의지를 같추는 데 좋은 계기가 될 것임을 믿습니다.
찬미 예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