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감사합니다. 전에도 책을 주시더니 이번에도 주시려고 하시는 군요 저는 언제나 당신께 김시하며 용기를 내서 항상 당신과대화를 합니다. 저는 당신을 신이라고 여기지 않고 나의 하나뿐인 친구라고 결정을 짓고 당신과 대화를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허락과 나 자신을 불쌍히 여기셔서 허락을 하여 주신 것이라고 여기고 언제나 대화를 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경배를 드립니다 축복도 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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