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벳사이다의 눈먼 이 치유 | 카테고리 | 성경 | ||
---|---|---|---|---|
작성자박윤식 | 작성일2017-02-14 | 조회수5,549 | 추천수0 | 신고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2-26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은 22 벳사이다로 갔다. 그런데 사람들이 눈먼 이를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는, 그에게 손을 대어 주십사고 청하였다. 23 그분께서는 그 눈먼 이의 손을 잡아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셔서, 그의 두 눈에 침을 바르시고 그에게 손을 얹으신 다음, “무엇이 보이느냐?” 하고 물으셨다. 24 그는 앞을 쳐다보며, “사람들이 보입니다. 그런데 걸어다니는 나무처럼 보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5 그분께서 다시 그의 두 눈에 손을 얹으시니 그가 똑똑히 보게 되었다. 그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된 것이다. 26 예수님께서는 그를 집으로 보내시면서 말씀하셨다. “저 마을로는 들어가지 마라.” [물음] ‘벳사이다의 눈먼 이 치유’내용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손을 잡아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셔서 보게 치유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를 집으로 돌려 보내시면서 “저 마을로는 들어가지 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왜 마을로 들어가지 말라 하십니까? ‘마을’에 어떤 의미가 있기에 ‘가지 말라.’라고 하십니까?
감사합니다.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