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너무 아이 같은 질문이 아니고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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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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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7-03-11 | 조회수2,392 | 추천수0 |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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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어른스러운 질문이라고 봅니다. 아이들은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지만 우리 어른들은 사물을 보면서 너무 많은 뜻을 부여하려고 하지 않습니까? 
 이 홍수도 노아가 육백살 되던 해 둘째 달 열 이렛날 샘구멍이 터지고 사십일 동안 밤낮 비가 내려 백오십 일 동안 물이 불고 백오십 일 지나고 나서 물이 줄면서 방주가 아라랏 산에 내려 앉은 것은 일곱째 달이었고 열째 달 에야 산 봉우리들이 나타났고 사십일이 지난 뒤에 노아가 방주의 창을 열어 보지만 땅이 다 마른 것은 노아가 육백 한 살 되던 해 첫째 달이었습니다. 
 이 홍수 속에서 어떤 생명체가 살아 남겠습니까? 이 홍수 속에서 어떻게 사람만 다 쓸어 버리고 다른 생명들은 살릴 수가 있습니까? 모든 생명체들은 다 쓸어 버리셨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방주에 실어 두셨다가 새로운 새상을 열어 주셨다고 생각하시면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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