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우울증으로 한동안 힘들었다가 마침내 다섯번째 성서쓰기를 마칩니다. 주님의 보살핌이 없었다면 제 나이 72세에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용기를 내어 다시 여섯번째 쓰기를 시작하렵니다. 응원해 주세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