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용서하게 하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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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석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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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10-13 | 조회수8,565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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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슬부슬 내리는 버리고 갈 것이 많아서 홀가분합니다. 뒤돌아보게 합니다.
내 삶을 지치게 하던 사람들도 이별 연습을 하는 마음으로 이제부터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도 내가 먼저 따뜻하고 부드럽게
장 스텔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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