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경용어] 가해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전례성경 공부/묵상 동영상 자료 | |||
---|---|---|---|---|
작성자소순태 | 작성일2023-04-02 | 조회수1,184 | 추천수0 | |
+ 찬미 예수님!
1. (제1항)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3103.htm <----- 필청/필독 권고
오늘 가해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온라인 전례성경공부 묵상 동영상[저작권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을 청취할 수 있습니다. 위에 안내된 교안 주소에 접속한 후에, 동영상 출처 주소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내용 추가 일자: 2023년 4월 3일] 어제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복음 말씀이 매우 길고 또 그 내용이 대단히 중요하여, 준비하면서 평소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하지 않을 수 없었으며, 그리고 제한된 시간 내에 압축하여 말씀드리느라, 많이 힘들었습니다.
특히 하느님과 인류 사이의 유일한 중보/중개자이신 예수님께서, (i) 유다교의 희생 제물 봉헌을 단 한 번 봉헌되는 당신의 몸으로 교체하시고, 그리고 (ii) 각 가정에서 개최된 유다교 과월절/파스카 식사를 폐지하심과 함께 당신 고유의 성찬례의 도입, 이들 둘 다를 최후의 만찬에서 수행하셨음이 포함되는 "파스카 신비"의 특정 부분에 대하여, 어제 복음 말씀(수난: 마태오 복음서 26,14-27,66) 학습 및 묵상 과정에서, 좀 더 명확하게 말씀드리고자 노력하였는데, 그러나 시간 제약과 저의 언력 및 필력의 한계 등으로 인하여 내용 전달이 얼마나 잘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많이 부족한 죄인인 필자가 생각할 때에, 당시의 유다인들이 집단적으로 표출한 예수님 쪽으로 향하는 "분노(anger)와 질투(envy) 그리고 악의(malice)"에 대하여 "겸손(humility)과 겸화(mansuetudo/gentleness, 집회서 3,17), 그리고 인내(patience)와 끈기(perseverance)"로 대응하신 "강생하신 하느님이신 예수님의 고통받으심(suffering)"으로부터, 우리들 각자의 영원한 생명을 위한 더 없이 커다란 생동하는 "새 희망"이 산출되었다는 생각입니다. [이상, 2023년 4월 3일자 내용 추가 끝]
2. (제2항)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41.htm <----- 필히 시청 요망
"KF94 마스크 미착용, 착용 시의 커다란 차이점을 잘 보여주는 실험 동영상들 - 오미크론 출현 이전인 2021년 10월 14일에 확보한 자료들임" 제목의 졸글에 추가된 중요한 방역 수칙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6개의 동영상들을 꼭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자 주 1: 위의 주소에 있는 글은, 예를 들어, 그 내용 보강(각주들의 추가 포함)이 추후에도 이루어지는 등, 저작권자에 의한 글의 지속적인 관리상의 문제로, 이곳에 본문을 게시하는 대신에 다음의 주소에 있는 한 군데의 장소로 독자들께서 직접 접속하여 읽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이 점을 널리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 제목, 내용 검색으로 다른 졸글들 찾아 읽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