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사랑! +하늘나라의 평화!
+새로나게 하소서!
+찬미예수님!
매일성경쓰기 부분 3월 17일 토요일과 18일 주일 독서 부분이 등재 되어 있지 않음을 알려드리며
늘 하느님께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