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유아용 등 신앙 놀이 교육 교재등이 모두
개신교 바탕인 것 같아서요
물론 차이가 없겠지만 서도
단어 하나하나 혹은 뉘앙스 하나하나 다를 것도 같고 ~
저는 어렸을때 파티마 성모님을 다룬 기적의 아이들이라는 흑백만화책을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었는데
곧 태어날 축복이에게 읽어줄 그림책이 모가 있을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