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응(繼應)은 선 소리[先唱 : 계]와 후 소리[後唱 :응]를 말합니다.
繼應을 교송(交誦, antiphona)이라고도 하지요.
가톨릭 전례에는 선창과 화답 즉 계응(繼應). 서로 주고받으며 미사를 진행 하거나 위령기도(연도)등 기도를 바칠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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