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가톨릭의 성체성사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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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함만식 | 작성일2018-07-21 | 조회수5,900 | 추천수0 | 신고 |
기독교의 성채성사는 1. 성변화 (가톨릭, 정교회) 2. 공재설(루터교) 3. 성사적 임재설(성공회) 4. 영적임재설(장로교) 5. 절충설(감리교) 6. 기념설(침례교) 로 나뉘어서 존재하고 있다.
나의 종교 가톨릭은 성변화가 교리이므로 2018. 07. 15. kbs 일요진단에 출연하여 "다들 성체를 밀가루로 알고있다" 라고 말한 이택광 교수는 천주교 교리에 위배되는 신앙의 소유자이다.즉 자기자신을 천주교 신자라 말했는데 그것은 성체모독(host desecration)이며 더구나 Black mass마저용인하는 발언은 교황성하만이 사면할 수있는 대죄이다. 분명히 밝혀두지만,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주장하다가 없어진 종파는 가톨릭이 아닌,가톨릭 이외의 종파이다. 이점을 이교수는 확실히 알아야 한다.
아니, 천주교신자 모두다가 성체를 밀가루로 알고있다니 ! 이렇게 믿고있는 이교수는 가톨릭이라 말할수 없다.
나는 35년 전에 영세받고 견진받은 천주교 신자로서 미사때에 사제가 "그리스도의 몸"이라 다짐하며 주시는 성체를 영하면서 항상 그리스도의 몸을 영한다라고 굳게 믿었으며 지난 주일 미사에서도 역시나 그리스도의 몸이라 믿으며 영했다.
이 교수는 정확히 알지도 못하는 천주교를 오도하여 전파하는 그 행위를 즉시 중지하라. 그대의 비 가톨릭신앙은 그대로 끝내라. 다른 가톨릭 신자의 신앙을 오도하지 말라.
이 교수는 가톨릭의 성체성사 때의 성체는 사람의 몸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으로 변하는 것을 알라.
이 교수가 사이비불자라면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그냥 뼈조각이라 말하는 것과 유사하지 않을까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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