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그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건 누구의 죄도 아닙니다
어찌되었든 거동이 불편함에도 주님께 의탁하고자 먼길을 다니시니 참 감동입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요 , 그리고 지금처럼 언제나 주님을 생각하고 주님께 동행해 주시기를 청하며
주님께 의탁하며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언제나 주님의 말씀을 읽거나 듣고 찬양하시며 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