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스마트폰과 인터넷으로 매일미사와 성무일도 등 잘 이용하고 있는데요
오늘 매일미사에 입당송이 없네요.
6월부터 매일미사 체계가 바뀐 것인가요?
책이 없어도 스마트폰에서 매일미사와 그 밖의 성무일도 등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요..
좀 당황스럽습니다.
일시적인 오류인지 아니면 새로 추진하는 정책인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