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위령기도 시 '주님의 기도'를 바칠 때 올바른 자세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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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재환 | 작성일2019-08-23 | 조회수261 | 추천수0 | 신고 |
본래 장궤 자세로 바치는 것이 맞습니다.
위령기도1(긴기도) : (중략) 모두 무릎을 꿇고‘주님의 기도’를 다 함께 바친다. ‘주님의 기도’ 끝에 ‘아멘’을 생략하고 ‘마침 기도’를 바친다. ◎ 하 - 늘에 계신 우리 - 아 - 버지 아버 - 지의 이름이 -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 - 지의 나라가 - 오시며 - 아버지의 뜻이 하늘 - 에서와 같이 - 땅에서도 이루어 - 지 - 소서 오늘 - 저희에게 -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 - 에게 잘못한 이를 -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 죄를 - 용서하시고 저 - 희를 유혹에 - 빠지지 않게 하시고 - 악에서 - 구하소서
(중략)
위령기도2(짧은 기도) 모두 무릎을 꿇고 '주님의 기도', '성모송'을 각각 한 번씩 하고 다음 기도로 위령기도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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