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원래 초대교회에는 하나의 큰 무교병을 쪼개어 나누어주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현제 인원수가 많아져 그게 불가능하자 대제병과 제병으로 구분하여 나눈 것입니다. 조각난 성체는 대제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조각난 성체이든 동그란 성체이든 예수님께서 계신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