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세례자 요한과, 사도 요한 은 하늘과 땅차이 입니다. | 카테고리 | 천주교 | ||
---|---|---|---|---|
작성자이양호 | 작성일2019-09-26 | 조회수5,927 | 추천수0 | 신고 |
마태3,11. 11.나는 너희를 회개시키려고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러나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시다. 나는 그분의 신발을 들고 다닐 자격조차 없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세례자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지만 내 뒤에 오시는 이(요한보다 나중에 오시게 되는 예수님)는 요한 보다 더 능력을 지닌 분(하느님의 아들로 오신다는 예언) 요한은 예수님의 신발을 들고 다닐 자격(신발은 요즘에 자동차로 이혜하시면 되겠으며, 예수님께서 가시고자하는 길 즉 뜻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말) 성령은 하느님의 령 (법)이 되겠으며 하느님께서 구약 선지자로 하게하신 예언을 예수님으로 하여금 모두 다 이루신다는 뜻이요, 곧 이 예언의 말씀대로 가르치시겠다는 것이며, 불은 태워 소멸시키는 의미가 되므로 죄를 없애주신다는 말씀을 세례자 요한은 이같이 예언한 것이 되겠습니다. 14.그러나 요한은 “제가 선생님께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선생님께서 저에게 오시다니요?” 하면서 그분을 말렸다. 세례자요한은 예수님을 선생님 (가르치는 자)으로 시인하고 있지만. . . . .. 15.예수님께서는 “지금은 이대로 하십시오. 우리는 이렇게 해서 마땅히 모든 의로움을 이루어야 합니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제야 요한이 예수님의 뜻을 받아들였다. 지금은 이대로 하십시오(마태11,10) 에서와 같이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미리 예비해 놓은 자 곧,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사자(미리 보냄을 받은 자인 것입니다 우리는 (요한과 예수님은) 이렇게 해서(하느님의 뜻에 따르는 것) 마땅히(성경에 기록된 대로) 의로움을 이루는 것(하느님께서 창세전부터 이루시고자 하시는 목적(알파와 오메가 즉 하느님의 나라로 회복 시키는 것) 달성을 위해 순종 하는 일을 하시는 것이 됩니다.
16.예수님께서는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셨다. 그때 그분께 하늘이 열렸다.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비둘기처럼 당신 위로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17.그리고 하늘에서 이렇게 말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하느님께서 육신의 몸으로 구원자 예수님을 보내신 분이란 것을 알리심 마태6,33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신앙인 =(바라는 것을 믿고 따르는 자)들은 하느님의 나라= (세상 끝에는 하느님께서 직접 통치하시게 될 나라이기 때문에 하느님의 나라가 되겠으며,(묵시21,1-7)와 같겠고, 의로움이란 = 하느님의 참 진리의 말씀인데, 진리는 예언 하신대로 마지막 약속인 묵시록을 모두 다 이루시는 성취가 되겠습니다.
루카7,18요한의 제자들이 이 모든 일을 요한에게 전하였다. 그러자 요한은 자기 제자들 가운데에서 두 사람을 불러 18.주님께 보내며,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하고 여쭙게 하였다. (마태11,2) 19.그 사람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 “세례자 요한이 저희를 보내어,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하고 여쭈어 보라고 하셨습니다.” 이구절의 말씀에서 세례자 요한이 잠깐 비추다가 꺼지는 등불과도 같은 존재라는 것을 알 수가 있지요, 요한이 참으로 예수님을 스승으로 모셨다면 자기제자들을 따로 가르칠 수가 없겠으나, 요한은 예수님을 따르지 않고 요한자신의 뜻 데로 자신의 제자들을 따로 가르친 것이기에 이방인이 되며, 처음에는 스승님이라 하며 본인은 물로 세례를 주지만, 예수님은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분이라고 시인해놓고, 이제 와서는 오실분이 선생님입니까?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하며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지 않는 참으로 황당한 배신자인 것을 알 수가 있겠습니다. 하여 결국엔 헤로데 왕에게 목 베임으로 죽임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마태11,6나에게 의심을 품지 않는 이는 행복하다.” 세례자 요한을 두고 하신말씀이 의심 하지 않는 이는 행복(천국에서 영생하는 것)하다고 하셨습니다. 10.그는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 사람이다. ‘보라, 내가 (하느님)네 (예수님)앞에 나의 사자(세례자요한)를 보낸다. 그가 (세례자요한)네 앞에서 (예수님 앞에서)너의 길을 닦아 놓으리라.’ (예수님이 구원자라고 광야에서 외침) 그는(세례자요한) 성경에 예언 되어있는 자 곧 예수님께서 오시기전에 예비 된 자 곧, 길 예비 사자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1.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에게서 태어난 이들 가운데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하늘나라에서는 가장 작은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 세례자 요한은 예수님을 처음에는 믿었으나 끝에는 믿지 않았으므로 하늘나라 에서는 가장 작은 자라도 세례자 요한보다 크다 란 말씀이 구원받지 못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사도 요한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요한복음, 1요한 2요한 3요한 ,묵시록을 기록한 예수님 12제자 중 한사람으로써 끝까지 복음 전파하시다 순교하신 분이십니다. 묵시1,1-3 1.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하느님께서 머지않아 반드시 일어날 일들을 당신 종들에게 보여 주시려고 그리스도께 알리셨고, 그리스도께서 당신 천사를 보내시어 당신 종 요한에게 알려 주신 계시입니다. 2.요한은 하느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 곧 자기가 본 모든 것을 증언 하였습니다 3.이 예언의 말씀을 낭독하는 이와 그 말씀을 듣고 그 안에 기록된 것을 지키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그때가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세례자 요한과, 사도 요한은 엄연히 다른 자라 하겠습니다. 아멘!
|
||||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