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1.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위 제목의 내용을 전달하는 졸고를 읽을 수 있습니다[저작권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최후의_끈기_2796.htm <----- 꼭 필독 권고

혹은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최후의_끈기이라고_불리는_은총을_하느님께_간청하는_선종하기를_날마다_예비하는_경_안내_2796.htm <----- 꼭 필독 권고

본인이 언제 임종을 경험할 지 모르는 대다수의 연로한 분들에게 매우 유익한 참으로 좋은 바로 이 기도문이 1960년대 중반에, 백민관 신부 등에 의하여 추진된, 전통적 우리말본 "기도서"의 개편 작업 과정에서 삭제된 것은 참으로 애석한 일이라 아니 지적할 수 없으며, 조만간 회복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2.

2-1.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이 세상을 떠난 연옥 영혼이 가능한 빠르게 하느님의 품에, 즉, 천당(heaven)에, 들어가는 데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성 그레고리오 1세 대 교황님(재위기간: 590-604년)께서 도입한, 연속으로 30일간 바치는 연미사의 한 종류인, "그레고리오 미사"에 대한 안내의 글들를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556.htm <----- 또한 꼭 필독 권고

[제목: 그레고리오 미사 (Gregorian Masses)란?; 게시일자: 2005-09-29]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563.htm <----- 또한 꼭 필독 권고

[제목: Re: 그레고리오 미사 (Gregorian Masses)란?; 게시일자: 2005-09-29]

2-2. 특히, 그리스도교 신자의 장례 후에 탈상일은, 바로 이 "그레고리오 미사" 지향이 끝나는 날을 탈상일[주: 바로 이 탈상일을 오늘 날짜부터 필자의 졸고에서, 정의에 의하여(by definition), '그레고리오 미사 30재 탈상일'로 부르겠음]로 잡을 것을 적극적으로 권고드립니다.

3.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언어 장벽과 문화 장벽 때문에 국내의 천주교 신자들에게 여태까지 잘 전달되지 않은, 그리스도교 전통적 "그레고리오 미사"에 대한 영어 Wikipedia에 제시된 내용/정보를 읽을 수 있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Gregorian_Masses <----- 영어가 수월한 분들의 필독 권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