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중엔 강론중에 신자들에게 끈임없이 "아멘"
이라는 응답을 요구하십니다
한구절말씀이 끝날때마다 이럴땐 아멘 이라고해야지...
하시며....
이제는 아주 한구절 말씀하시교 텀을 주십니다..
아멘 하라고.. 무언의 강요로 받아들여집니다
더한 거부감이 드는건.. 이건 목사들이 예배시간에나 한다는 선입견이 있어서 더욱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