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강산이 변하는 시간에 드디어 첫번째 완타를 했습니다.
80대 되신 자매님의 9번째 도전 ~~~ 깊이 찬사를 보냅니다.
긴 시간 완타하는 이 기쁨 길이길이 간직하면서 재 도전 하렵니다.
형제, 자매님의 평강히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