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죽을 위험에 있는 환자에게만 대세를 줄 수 있나요?
폐암환자가 정신은 맑은데 뇌까지 전이 되어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본인과 가족이 대세를 원합니다.
이런 경우 대세를 받게 해도 되는지요?
그리고 대세를 줄 때에 성수가 아닌 일반 생수를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