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주일미사에서 해설자가 그날의 "입당송"과
"영성체 후 묵상"을 소리내어 읽어야 하는지요?
"입당송"은 입당성가로 대신하고 "영성체 후 묵상"은
교우들이 조용히 묵상하면 되는지요?
궁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