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성명은 정의도 아니고 약자를 돕는거도 아니고.이웃사랑도 아닙니다.
성직자의 왜곡된 행동입니다. 일반교우님들도 여러사람 모이다보면 별 교우님들 다있듯이, 성직자에도 그런가 보네요. 하느님 섬기는데 몸을 바친 분들이 진실정의가 뭔지도모르고 정치적 행동을 좋아하다니.
그 단체 천주교와 사제라는 이름을 못쓰게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