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이예주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하느님께선 이교도를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가톨릭 교리는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에덴에서 쫒겨나고 두 번째 아담(예수), 하와(성모)로 거듭날 것입니다. 형제님의 의문도 그러한 바탕이니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고 누군가 죽음을 맞을때 기도뿐인 나를 보게 되는데 기도+공부+성사+공동체+봉사 생활을 즐기되 하느님처럼 이타적인 사랑을 배워 그것들을 예방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도배에 주의하시구요.

찬미예수님! 이예주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두번째 아담=예수, 두번째 하와=성모는 가톨릭=보편사랑과 맥을 같이 한답니다. 천주교(하느님 가르침)=가톨릭 4대 교리는 1. 천주존재 2. 삼위일체 3. 상선벌악 4. 강생구속으로 머리로 알기 쉬운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에게 하느님께서 말씀을 하시죠. "너도 딸 낳아봐라!(침묵으로 말씀하시는데 자세한 내용 알고 싶으면 성경이 최고랍니다. 성경도 최소 3.000번은 되새겨야 하니 기억해두시구요.

찬미예수님! 이예주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성모님 4대 교리는 1. 천주의 모친 2. 무염시태 3. 평생동정 4. 몽소승천으로 역시 상대적 사랑이 아닌 절대적 사랑의 교리를 부여해주신답니다. 미운 사람 떡 하나 더 주는 이치와도 같지요~ 하지만 어설프게 믿는 사람은 죽 쑤어 개주고 고양이처럼 피하기만 한답니다. 멋진 남자들은 그래서 여자를 무서워하고 맨날 도망다니기도 하지요~ 전자의 아담은 늑대라서 나처럼 여우들 잘 홀리구요~ 아돌프도 원래 자연(여인)처럼 좋은 뜻인데 히틀러가 망쳤고 괴빌스도 말을 잘했는데 이왕이면 하느님만 소유하는게 좋겠죠? 그러면 두 번째 천국 맛들이기로 돌입할 것입니다.

찬미예수님! 이예주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창세기에선 아담과 하와도 결혼을 했는데...라는 질문은 신부님도 성모님과 수녀님도 예수님과 결혼했다는 뜻으로 평신자와 이방인은 칼라테라피의 부모인 흑백의 웨딩과 턱시도 사랑을 시작한답니다. 이에 두 번째 탄생 결혼은 미친짓이야~도 복음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 영혼의 탄생인 세례 역시 훗날 미쳐야 정상이랍니다. 어떻게 미쳐야 하는지는 곰곰히 생각해보시구요. 성직자들의 선공후사를 잘 살피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교회는 세상과 거꾸로라 갓 미친 신자들이 신심단체장을 하는 것도 그런 순리지요. 그렇게 우린 아드보카트로 머무는 것이니 메모 습관으로 정리 질문을 추구하면 뜻있는 분들이 응답해주실 것입니다.

찬미예수님! 이예주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질문과 답의 댓글이 일부 좀 나간 것 같아, 좀 조심스럽게 접근하고자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고자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당신만을 믿으시라면서, 믿지 않을 경우 지옥으로 보내시겠다고 준엄하게 당부하셨습니다. 문제는 이교도 건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 우상을 믿는 이가 이교도들입니다. 그분께서는 우상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인간이 만든 그 우상을 보고 믿지도 말라 하셨습니다. 그건 하느님의 첫 계명에 저촉됩니다. 더구나 이를 어기는 자는 아주 준엄하게 벌했습니다. 설사 우리 인간의 영역으로는 잘 이해되지 않지만, 하느님께서 우상을 만들거나 믿는 것을 허용했다손 쳐도, 그것은 하느님께서는 그러한 것에 대해 엄히 벌하시면서, 당신 영광을 만천하에 드러내고자 함이었을 겁니다. 거듭 말씀드립니다만, 그분께서는 우상을 만들지도 않았고, 그것을 믿도록도 하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