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반규현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제 생각도 참 좋은 생각이라고 여겨집니다. 문서까지는 발급이 되지 않아도, 열람까지만 되어도 캡쳐를 하거나 해서 신속한 업무 처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교적 증명같은 것은 교구 단위에서 관리하기에 가능하리라 여겨집니다. 필요한 문서는 사후 정리를 하면 되니까요. 암튼 이런 사항을 관련 교구청에 건의해 보시면 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

찬미예수님! 반규현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얼마전 제아내일이 생각남니다 이글에 적극,동의.합니다 당장 시행해야합니다!

찬미예수님! 반규현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매우 좋은 의견이라 생각합니다! 적극 동의합니다^^

찬미예수님!반규현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업무하시기 어려우실 것 같습니다.ㅠㅠ 그런데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댓글을 남깁니다. 먼저, 인터넷으로 기술은 교구와 전국이 연결되어있다고는 하나, 권한은 각각의 본당사목구에 있습니다. 교구에 없습니다. 발급이 될 때는 결국 본당의 승인이 있어야 합니다. 두번째로 '교적이 본당에 없다'는 의미는 일명 휴면계정입니다. 복구해야 합니다. 복구할 때는 해당 본당의 승인이 있어야 합니다. 결국 본당 행정이 운영될 때라는 의미입니다. 전자에 경우, 해당 본당 연령회를 통해서 어느정도 처리할 수 있습니다. 후자에 경우, 개인정도 보안문제를 넘어서, 자동승인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실제업무에 도움이 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