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 제사를 지낸다?
제사를 지내는 귀신에게
은덕을 입으려고…
찬미예수님! 유경록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밥 먹고 살면서 밥 값은 하고 사는 인생이 되어야지. 그런데 말 같이 않은 소리 하지 맙시다. 개신교 목사들이나 할 법한 소리를. 도대체 뭐라고 설명을 해 줘야 이해를 할지 ㅉㅉㅉㅉ. 하느님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이 자유의지인데, 조사의 음덕이나 바라보고 사는 그런 찌질한 인생이란 말인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