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오늘 영어성경쓰기 790일 째 인데요, 나이 82 이니 목 뼈가 아파 당분간 쉬어야 하겠습니다. 언제일지 알 수는 없으나 다시 시작하면 이어 쓰겠습니다.
목이 아파 꾸부릴 수가 없네요.
장기간 쓰는 일은 처음부터 과도한 욕심 부리지 말고 적당한 양을 정하여
할 걸 하는 후회가 되네요. 수고 하십시오.
정영수 토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