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Re:레위기와 민수기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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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경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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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2-05-15 | 조회수1,056 | 추천수0 |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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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레위기와 민수기를 읽으면서 회의가 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모세 오경 또한, 엄연한 하느님의 말씀 입니다.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마태 5:17) 
 우리가 율법을 읽으면서, 어떻게 신약에 와서 완성되고 있는가를 깨닫게 되기 까지 많은 성경 읽기와 성경 공부, 그리고 은총이 필요 합니다. 
 하느님은 어떤 분이며, 무엇을 원하시고, 그 분의 뜻은 무엇일까? 
 구약과 신약을 계속 읽다 보면, 그리고 통달의 은총을 받게되면 어느 정도 알게 되지 않을 까요? ... 근데 깨닫는 것도 좋지만,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 하겠지요.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고모든 신비와 모든 지식을 깨닫고산을 옮길 수 있는 큰믿음이 있다 하여도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1코린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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