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다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예수님을 도운 사람들인데
한분만 성인이 되고 한분만 성인이 되지 못한 이유가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찬미예수님! 문성환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성녀 베로니카는 스스로 자진해서 수건을 드린것이고 시몬은 도울 생각이 없었는데 로마군인이 막 시켜서 어쩔수없이 어거지로 십자가를 멨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