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 기도 및 복습 안내: 00:00-01:06

*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01:06-02:29

* 오늘의 독서들에서 발췌된 바들: 02:29-05:37

* 필리피서 3,9에서 '율법에서 오는 나의 의로움'은 왜 잘못된 의로움일까; 필리피서 3,9에서 '하느님에게서 오는 의로움을 지니고 있고자 함'의 의미는 무엇일까: 의로움/올바름의 근거인 [판단과 절차에 있어] 수용된 올바름(rectitude): 03:08-04:20-05:37; 10:31-14:30; 47:26-51;15

* 구속/속량(redemption)은 구원(salvation)과 결코 논리적으로 등가인 개념이 아님: 07:10-08:40; 21:03-23:38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demption_2401.htm <----- 여기!

* [꼭필청] 심각한 불의(injustice)인 '아니면 말고...'와는 전혀 다른, 또다른 종류의 심각한 불의 한 개: 08:57-09:33; 30:11-31:16; 57:34-58:07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justice_2401.htm <----- 여기!

* '가장 간교한 자들'이란?: 09:33-10:31; 35:51-37:58-43:38-44:57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the_most_cunning_men_2401.htm <----- 여기!

* 예수님께서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받으시는 영광은 단계적이고 예수님의 부활 시점에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더해진 영광은 곧 '새 창조'의 매우 중요한 원리이다: 14:30-16:05; 51:15-52:26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lory_2401.htm <----- 여기!

* 필리피서 3,11에서 [그리스도교] 희망이란, 곧, 당사자인 나를 위한 신성적 사랑(divine love)을 말한다; 주관적 구속(subjective redemption)이란 무엇을 말할까?: 16:05-17:47; 47:26-52:26-54:46-57:09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divine_love_for_myself_2401.htm <----- 여기!

* 오늘의 제1독서 입문: 17:53-19:05

* 유다인들이 하느님을 찬송/찬양/찬미하는 이유: 19:20-20:30

* 예수님에 의한 구속/속량(Redemption) 위업으로 장차 구현될 '새로운 탈출'[즉, 새 파스카]을 예언하는 예언자 이사야: 20:30-22:16-23:38

* 오늘의 복음 말씀 입문: 23:38-33:46

* [꼭필청] 하느님의 자비에 대한 언급;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용서한다'는 것은 '보복하지 않는다'를 또한 의미함을 항상 잊지 말고 그리고 실천하도록 하라; 가해자는, 고해성사에 포함되는 잠벌의 보속 이외에, 자신이 저지른 불의(injustice)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에게 영적 및 물적 보상 및 배상을 하여야 한다; '아니면 말고...'는 죄질이 매우 나쁜 대단히 심각한 죄이다: 23:38-26:39; 30:11-31:16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justice_2401.htm <----- 여기!

* 밀라노 칙령(313년) 이후 일정 기간 동안, 그동안 훼손된 예수님의 가르침들을 복원하는 작업이, 성 아우구스티노 등 당시의 교부들에 의하여, 진행되었다; 요한 복음서 8,1-11의 정경성에 대하여: 26:39-30:11-31:16

* 모리야 산, 다윗의 도성(주: 구약 성경에서 말하는 시온 산), 올리브 산의 위치를 살펴볼 수 있는 키드론 골짜기를 중심으로 한 지도; 그러나, 필자가 이미 지적하였듯이, 이 지도에서 '시온 산'으로 표기된 산은, 아무리 늦더라도 기원후 1세기부터 19세기 후반부에 이르기까지 매우 오랜 기간 동안, 구약 성경에서 말하는 시온 산이 아니다: 31:16-32:56-33:46

또한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진짜_시온_산의_위치는_지금_시온_산으로_불리는_곳이_아니었다_2166.htm <----- 필청/필독 권고 

* 예수님께서 구체적으로 거명하신 세 개의 의로운 일들: 32:56-33:46

* 구약 성경의 본문들에서 모리야 산 위의 예루살렘 성전 동쪽에 위치한 올리브 산이 어떠한 배경에서 등장하는 산인지에 대한 예제(examples)들: 33:46-34:48

* [꼭필청] 예수님께 그 답변을 요구한 한 개의 딜레마/양도 논법; 예수님의 공생활 기간을 전후하여 유다인 지도자들은 사형을 집행할 권한을 로마 제국에 박탈당한 상태에 있었다.(요한 복음서 18,31)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테파노는 왜 돌을 던져서 죽이는 죽임(사도행전 7,55-60)을 당하였을까???: 신성모독죄(레위 24,16)를 범하였기 때문이었다: 34:48-35:51-37:58-43:38-44:57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the_most_cunning_men_2401.htm <----- 여기!

* 단체/모임 등에서, 단죄하는 등의 나쁜 일은 절대로 투표하여 결정하지 마십시오; 죄(sin)를 지은 자들에 대한 단죄(斷罪)/처벌(處罰)은 하느님의 고유한 일이므로, 예수님께서 무조건 용서하라, 즉, 보복하지 말라고 가르치신 것이다; 예를 들어, 친형제가 친형제를 단죄(斷罪)하여서는 아니 된다: 39:19-41:25-43:38-44:57

또한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순효를_모르는_효자_2387.htm <----- 필청/필독 권고 

* 오늘의 제2독서 입문: [꼭필청] 여기서 말하는 유다주의자들은 어떠한 자들일까?; 예루살렘 교회 출신인, 따라서, 정의에 의하여(by definition), 그리스도교 세례를 받은 유다인들을 말하는 유다주의자들, 즉, 거짓 교사들이 유다인이 아닌 그리스도교 신자들에게 추가적으로 요구하였던 바들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었을까?: 44:58-46:07

* [꼭필청] 그리스도교 신자들이 의방하여야 하는 성 바오로 사도의 신앙관 및 실천관: 의로움/올바름의 근거인 [판단과 절차에 있어] 수용된 올바름(rectitude): 성 바오로가 갈망하는 자신을 위한 신성적 사랑: 객관적 구속과 주관적 구속의 차이점에 대한 학습; 성령을 거스르는 6개의 죄들 중의 첫 번째인 망망(presumption):; 번역 용어인 은총(grace)의 정의(definition)는 무엇일까; '은총만으로'는 아니다: 46:07-57:14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ctitude_2401.htm <----- 여기!

* 오늘의 3분 복음/교리 묵상: 57:14-58:54 

* [꼭필청] '하느님의 자비(mercy)'와 '하느님의 정의(justice)'가 마치 서로 모순적인 것처럼 배치하는 자들 모두는 장차 벌을 받게 될 것이다: 57:14-58:18

* 마침 기도: 58:54-5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