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 기도를 묵상해볼 기회가 있어 묵상하고 바치니 기도의 의미가 깊어지면서
회개와 각오가 새로워짐을 느낍니다.
자주 바치고 싶은데 혹시 실수할까 싶어 문의드립니다.
성당이나 성지의 14처 예수상에서 바치는데, 축성받은 14처 예수상이 집에 있으면 바칠 수
있나요? 차안이나 산보 중에도 바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