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이런미사는 없었던것 같은데 어느때부터 이런 미사가 생긴것인지요?
추수감사미사는 청교도들에 의해 생긴것이고 추석날과 의미가 겹치고, 송년미사는 엄연히 대림1주일 전날 바쳐야는것은 아닌지 또 그런 미사도 없구요
전통의 가톨릭이 개신교를 모방하는건 아닌지
매일미사에도 나오지 않는 전례는 배격하도록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