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묻고답하기

제목 프리메이슨은 물러나지 않았습니다. 카테고리 | 7성사
작성자신재덕 쪽지 캡슐 작성일2025-01-01 조회수94 추천수0 신고

 

화답송

시편 67(66),2-3.5.6과 8(◎ 2ㄱ)
◎ 하느님은 자비를 베푸시고 저희에게 복을 내리소서.

○ 하느님은 자비를 베푸시고 저희에게 복을 내리소서. 당신 얼굴을 저희에게 비추소서. 당신의 길을 세상이 알고, 당신의 구원을 만민이 알게 하소서. ◎ 

 

하느님 자비를 베푸시고 저희에게 축복을 내리소서. 해야하는데  화답송의 문구는 확실하게 프리메이슨입니다. 왜 해마다 이리 배교를 해야만하는가? 

어떻게 인간이 하느님한테 명령을 내리게 되는가? 은자를 넣음으로서 하느님께 명령을하고  축복을 복으로 바꾸면서 격을 떨어트리는건 프리메이슨의 느슨한 시험입니다.   호소하던 시편은 어디로 가고 한글짜를 끼어넣어 하느님께 명령을 하는가? 
믿음의 격을 떨어트리는건 현재 교황님이나 교구가 제정신이 아닙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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