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Re:하나님을 모욕하는 말 | 카테고리 | 천주교 | ||
|---|---|---|---|---|
작성자하경호
|
작성일2026-01-28 | 조회수25 | 추천수0 | 신고 |
|
† 찬미예수
음치의 삼요소를 자기무시 작자무시 청중무시라고 합니다. 그렇게 우리 마음은 때때로 길섭 낙엽처럼 돌밭처럼 가시밭길처럼 난해한 그사람을 만나기도 합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삼백배 육백배 은총을 위하여 겨울 나그네 길을 재촉합니다.
어제는 모처럼 시낭송 강연회를 청강했는데 어느 수강생 변호사께서 시낭송의 기원을 물었습니다. 이에 노래=낭송의 어머니로 필자는 모든 성가의 어머니 그레고리오 성가를 생각하였습니다. AD 아닌 BC 시대에 어느 수도자가 소리기도를 하는데 영성이 맑아져 이것이 기도인지 노래인지 모노포니(단성)로 이어져 두 번째 그레고리오 성가인 폴리포니(다성) 역시 한사람이 부르는듯 성당에서도 성가들 모기소리로 부르지만 한 발 떨어져 들으면 통일감을 느낄 것입니다.
성당은 성모님 비유로, 거룩함을 전하는 성전은 자연과 계시의 융합일 것입니다. 따라서 말로서 말많은 붉은 말 해 역시 불멸의 불꽃을 심어주시는 하느님과 더불어 조선 초대 대목구장님 묘비를 하나님을 믿는 어느 여류 목사님이 발견, 천주교회측에 알려주게 되었는데 형제님이, 자매님이 그 목사님이신 것입니다.
그작자라 한 그사람을 위해 기도해주는 방안은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 시신을 그리스도 제대에 올려주고 그리스도 예배를 드리면 됩니다. 이로써 산이와 죽은이를 심판하러 온 제2의 예수 사제의 영과 함께 최후의 만찬을 즐겨보세요.
우리가 아무리 노래를 잘 불러도 누구나 음치이기에 프로들의 보이스를 유심히 보면 역시 맑은 이슬같은 안개톤 연희음들과 하나 된 그런 하느님 소리를 듣게 됩니다. 때때로 광야 외치는 그 소리들 통일을 향유하기에 하나님이고 하늘도 울려 퍼지는 하느님인 것이지요.
악을 끊어버리고 굶겨 죽이는 시작, 마침으로 피함도 잘한 것이니 어제 강사 말씀대로 거울을 자주 보며 네가 최고야! 너도 할 수 있어!로 미소작전 즐겨 대화해보세요. 비록 끝없는 사람 욕심으로 더 삮갈릴지라도 내 맘의 악령 쫓겨나 더 쎈 마귀 일곱을 데리고 돌아오는 인생이라는 법칙, 즐겨 방어운전으로 엠마우스 길을 지나자는 계시인 것입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사랑으로 떠난 그사람에게 곁을 내줄 수 있도록 오늘도 우리는 그리스도 제대를 향유합니다. 그사람에게 부치지 못하는 편지랍니다. |
||||
|
태그
|
||||